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사랑은 같이 있어 주는 것.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그(녀)를 믿어주는 것.
사랑하는 그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없는 것.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그(녀)를 지켜봐주는 것.
~
잡으려 하면 끝끝내 떠나고,
진정으로 놓아주려 하면
이상하게도 본인 의지로 떠나지 않아요.
사람들이 이 이치를 알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
사랑은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많이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같이 있어주는 것이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일 때도 있습니다.
~
우리 마음이 세상을 향할 때는 바쁜 세상사에 쉽게 휩쓸려버리지만,
그 마음이 내면을 향해 있으면 아무리 세상이 소란스럽더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에  쫓기듯이 바쁘게 살아간다.

의식주부터 사랑까지 모두 바쁘다.
바쁜것을 잠시 멈추고 돌아보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일인칭 관점에서 삼인칭 관점으로 달리보면 더 선명하게 잘 보인다.

사랑하다가 헤어짐을 통보하거나 당하면, 사랑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멈춘 사랑을 계속하고 싶다면 역설적이게도 놓아주어야 하는 것이 이치라고 말하고 있다.
놓아주는 대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찾아야 한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렵웠지만 찬찬히 생각해보고, 느끼고, 미친듯이 아파해봤더니 알게되었다.

상황을 인정하자. 멈추고 자존감을 찾자.
자존감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충실히 보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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