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WordPress)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초급/중급

만들면서 배우는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WordPress)는 워드용 프로그램을 말하지 않는다.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본 블로그도 워드프레스를 이용해서 구축하였다.
기술치, 기계치 라고해도 부담갖지말고, 상식을 넓히는 차원에서 읽어보길 추천한다.

목민심서

목민심서

부임길에 오를 때에는 아침에 일찍 떠나고, 저녁에는 일찍 쉬어야 한다.
길을 떠나기 전에 수리(우두머리 아전)에게 일러서 하인들이 먼저 아침식사를 한 뒤에 수령의 아침식사를 올리게 하고 먼동이 틀 때 길을 떠나도록 한다.


이 책은 다산 정약용이 목민관으로서 자세, 마음가짐에 대해서 쓴 책이다.
목민관은 지금의 자치단체장과 같은 공직자이나 행정, 사법, 군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이었다.
백성을 바로 대면하고, 다스리는 벼슬아치로서 12가지 항목에 6가지의 세부사항으로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장교로서 임관하여 부임하는 시점에 조그마한 서점에서 접하였다.
한자를 해독하지 못하여, 해설 내용 위주로 보았는데
구구절절 좋은 글들이었고, 밑줄 그어 가면서 읽었던 기억이다.
그 중에서 위의 구절을 두고 기억에 새기기로 하였다.

다산은 왜 자신보다 하인들을 먼저 챙겼을까.

우리는 대개 자기 본인 위주로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아랫 사람에 대한 배려는 거의 없다고 본다.

주인은 자기가 배고프면 자기를 먼저 생각한다.
갈길이 바쁘면 자기 위주로 서두르고 재촉한다.

하인들은 어떠한가.
하인은 자기가 배고파도 주인이 배고픈지 먼저 생각하고 주인을 챙겨야 한다.
자기는 뒷전이다.
갈길이 바쁘면 일찍부터 준비물들과 부수적인 잡다한 일들을 챙겨놔야 한다.
그러다보면 하인 자기는 항상 뒷전이다.
밥을 못 먹은 일이 허다하고, 늘상 피곤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누가 하인을 신경이나 쓰겠는가.
다산은 그렇게 하인을 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기 부하를 나보다 먼저 생각하고, 진심으로 챙길때 부하들은 나에게 어떻게 대하겠는가.
나와 남을 입장바꿔서 생각하고, 미루어서 이해하는 것
역.지.사.지
그것은 내 인생의 좌우명이 되었다.

 

책이음 서비스

책이음서비스

 

그간 도서관을 이용할라치면 회원가입을 각각 해줘야 한다.
집 근처를 이용할 때나 회사 근처 이용할때 별도 가입을 해서 불편했다.
이제는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하고 나서 공공도서관을 별도 회원 가입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책이음서비스에 가입한 공공도서관 대출을 할 수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지역대표 도서관을 통합서비스로 묶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이용하자.

참고사이트: http://book.nl.go.kr/iplls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우리는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어한다.
인간은 자신의 태도를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그보다
내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세상을 달리본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기회를 보는 사람, 어려움을 보는 사람이 있다.
좋은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것을 본다.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접근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은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프레임은 질문에 의해서 결정된다.
1. 높은 곳에서 보고 있는가
2. 다르게 보고 있는가
3. Driven(몰입) 되어 있는가

지금 내 프레임은?

저자인 최인철교수의 강의를 링크한다.

[embedyt]https://www.youtube.com/watch?v=40rgKgtXv7o[/embedyt]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사랑은 같이 있어 주는 것.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그(녀)를 믿어주는 것.
사랑하는 그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없는 것.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그(녀)를 지켜봐주는 것.
~
잡으려 하면 끝끝내 떠나고,
진정으로 놓아주려 하면
이상하게도 본인 의지로 떠나지 않아요.
사람들이 이 이치를 알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
사랑은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많이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같이 있어주는 것이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일 때도 있습니다.
~
우리 마음이 세상을 향할 때는 바쁜 세상사에 쉽게 휩쓸려버리지만,
그 마음이 내면을 향해 있으면 아무리 세상이 소란스럽더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에  쫓기듯이 바쁘게 살아간다.

의식주부터 사랑까지 모두 바쁘다.
바쁜것을 잠시 멈추고 돌아보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일인칭 관점에서 삼인칭 관점으로 달리보면 더 선명하게 잘 보인다.

사랑하다가 헤어짐을 통보하거나 당하면, 사랑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멈춘 사랑을 계속하고 싶다면 역설적이게도 놓아주어야 하는 것이 이치라고 말하고 있다.
놓아주는 대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찾아야 한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렵웠지만 찬찬히 생각해보고, 느끼고, 미친듯이 아파해봤더니 알게되었다.

상황을 인정하자. 멈추고 자존감을 찾자.
자존감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충실히 보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